한국일보

하이브리드 .경유 차량 연비 ‘베리 굿’ 혼다 인사이트 1위

2005-10-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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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환경보호국(EPA)이 최근 가장 연료효율이 좋은 차량을 조사한 결과 하이브리드 차량과 경유차량이 상위순위의 대부분을 차지해 휘발유 차량보다 이들 차량이 연비가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발표에 따르면 혼다 인사이트가 갤런당 시내 도로에서는 60마일, 고속도로에서는 66마일을 달려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도요타의 프리우스가 시내도로에서는 60마일, 고속도로에서는 51마일을 기록했으며 3위는 폭스바겐의 뉴비틀과 골프가 시내도로에서 37마일, 고속도로에서 44마일을 각각 기록했다.4위는 역시 폭스바겐의 제타가 시내도로에서 36마일, 고속도로에서 41마일, 5위는 포드 에스케이프 하이브리드 FWD가 갤런당 각각 36마일, 31마일을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위부터 10위까지는 폭스바겐 뉴비틀과 제타, 폭스바겐 골프, 포드 에스케이프 하이브리드 4WD, 렉서스 RX 400h 2WD와 도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2WD, 도요타 코롤라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실험실에서의 테스트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실제 주행시에는 마일리지
가 조금 낮게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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