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리얼네트웍에 7억6,100만달러 지급
2005-10-13 (목) 12:00:00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리얼네트웍에 7억6,100만달러를 지급하고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끼워팔기 등을 둘러싼 소송을 해결키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MS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현금 4억6,000만달러와 향후 18개월 동안 리얼네트웍 랩소디 온라인 음악 서비스와 디지털게임 판촉을 위해 3억100만달러 상당의 서비스를 리얼네트웍에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음악촵동영상 프로그램 ‘리얼 플레이어(Real Player)’로 잘 알려진 리얼네트웍은 대신 MSN 검색사업을 지원키로 합의했다고 MS는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왼쪽) 회장과 리얼네트웍의 로브 글래서 최고경영자가 파트너십에 서명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