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반스 의원, 정치자금 관련 감사

2005-10-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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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시의회의 잭 에반스 의원(민주·2선거구)이 정치자금과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의 감사를 받고 있다. DC 선거관리위원회는 에반스 의원이 지난 11년간 정치위원회(PAC)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 이 위원회를 개인의 정치자금 조달 창구로 이용하고, 또 공금 상당액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에반스 의원은 작년과 금년 PAC 계좌의 자금을 자신의 주소와 이름만 적힌 수표를 이용,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에반스 의원은 DC 시장 출마를 선언한 린다 크랍 현 의장 후임으로 내년 시의회 의장에 출마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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