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몽고메리 co, 전국 부자동네 1, 2위
2005-10-09 (일) 12:00:00
워싱턴 지역의 대표적 인기 주거지역인 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와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가 전국 부자동네 순위에서 1, 2위를 차지, 미국 전체에서 가장 잘 사는 지역으로 꼽혔다.
최근 발표된 연방 센서스국의 2004년 통계에서 훼어팩스 카운티는 가구당 소득 중간값 8만 8,133달러, 가족단위 소득 중간값 9만 194달러를 기록, 전국 대규모 카운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03년 전국 5위에서 4단계나 뛰어오른 것이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평균 가족단위 소득 9만 187달러로 전국 2위에 랭크됐다.
이번 통계의 조사 대상이 된 대규모 카운티는 인구 25만 이상 지역으로 하워드 카운티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도 전국 10위 이내에 각각 랭크돼 워싱턴 지역 카운티들이 전국적 부자동네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