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기만 꽂으면 인터넷이...’

2005-10-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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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나세스 시티, 신기술 전국최초 도입

매나세스 시티가 미 전국에서 최초로 전기선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첨단기술 서비스가 시작되면 컴퓨터를 일반 전원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다른 장치 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신기술은 전력 공급선을 풀 스케일 브로드밴드로 활용하는 것으로, 현재 미국 내 9개 동네에서 개발 중이나 실용화되기는 매나세스 시티가 처음이다.
이로써 매나세스 시티 거주자는 전화선이나 케이블 TV 라인 등을 사용하는 기존의 방법과는 달리 전원에 플러그를 꽂기만 하면 인터넷을 이용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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