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음식 요리교실’ 뉴욕 aT센터, 10월2일 국제피클대회서

2005-09-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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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유통공사 뉴욕 aT센터(지사장 염대규)는 오는 10월2일 세계적인 문화 예술의 거리인 맨하탄 소호(Orchard St. between Houston St. &Stanton St.)에서 ‘한국음식요리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한국음식요리교실은 한국 음식 문화의 미국 현지홍보를 통한 한국 농산물의 선호도 제고 및 해외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 맨하탄 소호에서 개최되는 국제피클대회에 한국식품 홍보관을 마련, 한국음식 요리시연 및 시식행사를 가지는 것.

특히, 이번 행사에는 뉴욕 현지의 김치수입업체와 연계해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산 김치와 부침가루 등을 사용한 김치 팬펜케익(김치전), 김치 샐러드, 김치 만드는 방법 등을 시연하고 한국요리 책자 ‘Growing Up In a Korean Kitchen’의 저자로 주류사회에 널리 알려진 신희수 요리사가 직접 출연, 한국음식 재료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염대규 지사장은 “이번의 국제피클대회 참가를 비롯해 뉴욕 aT센터는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한국 음식 시연회를 개최해 한국산 농산물의 대미 수출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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