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사업 재원마련 물 판매
2005-09-28 (수) 12:00:00
메릴랜드가 체사피크 만 정화사업 재원마련책의 일환으로 병에 든 천연 지하수를 판매한다. 로버트 얼릭 주지사는 27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이번 주 중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병 식수는 ‘메릴랜드 천연샘물’로 이름지어졌으며 50개 회사를 통해 판매돼 판매 수익 95%를 체사피크만 정화사업에 쓰게 된다. 주 정부측은 물 판매로 첫해 18만 달러, 다음해부터는 매년 40만 달러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용 물은 브릭 하우스 팜 워터 사가 제작, 20온즈짜리 6개 들이 포장으로 판매된다.
얼릭 지사는 향후 5년간 정화사업을 위해 코르시카 강에 1,940만 달러를 투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