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PG카운티 접경지역 합동 순찰

2005-09-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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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찰이 양 구역 경계지역에 대한 공동 순찰을 시작한다. 점차 우범지역화 하고 있는 DC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계지역에 대한 공동 대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한 양 지역 경찰은 서로 관할구역에 구애받지 않고 수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합의한 데 이어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합동 순찰대를 조직, 같이 경계 근무에 나서기로 했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는 올 들어 벌써 125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대다수가 DC 접경지역에서 일어났다. 양 지역 경찰은 합동 순찰에 대해 작년 10월 이미 원칙에 합의했으나 그 동안 절차 문제로 계속 미뤄지다 이번에 본격 시행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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