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부관광, 한인 노인 제1차 무료 효도관광 행사

2005-09-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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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관광(대표 조규성)은 27일 가을 단풍시즌을 맞아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제1차 무료 효도 관광 행사를 가졌다.

동부관광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뉴욕상록회와 퀸즈한인천주교회 노인회 소속 110여명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오전 8시30분 퀸즈 플러싱에서 대형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관광에 나선 노인들은 뉴욕 업스테이트 소재 7레익스에 도착, 가을 단풍을 감상하며 산보를 즐겼다.오후에는 동부관광이 제공한 점심식사와 다과를 나눈 뒤 뉴팔츠 농장으로 이동, 사과 따기 이벤트를 갖기도 했다.또 돌아오는 길에는 효자손, 녹용 엑기스, 각종 용기 등 푸짐한 경품을 놓고 벌이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하루의 피로를 씻었다.

조규성 사장은 “그동안 동부관광이 동포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성장해 온 만큼 한인사회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경로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경로 무료 관광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부관광은 오는 10월3일 뉴저지 지역 노인회 소속 110명 이상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대상으로 한 제2차 무료 효도 관광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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