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저즈 입단예정 신인선수 피격

2005-09-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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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위저즈가 2005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지명한 안드레이 블래치(19) 선수가 자신의 알렉산드리아 집 근처에서 총에 맞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블래치는 25일 차를 타고 있는 상태에서 한 방을 가슴에 맞았으며, 중상이긴 하나 총알이 주요 장기를 비껴 나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단 자동차 강탈범의 소행으로 보고 범인을 쫓고 있다. 시라큐스 출신인 블래치는 지난달 위저즈 구단과 2년 계약을 맺었으며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되는 위저즈의 훈련 캠프에 참여할 계획이었다.
블래치는 시라큐스에서 고교를 졸업한 후 코네티컷의 예비학교에서 1년을 보내고 이번에 위저즈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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