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맥클린 주택 화재로 전소

2005-09-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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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린에 소재한 한 주택에서 24일 밤 발생한 화재로 약 370만달러 상당의 재산 손실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훼어팩스 카운티 소방대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다행이 없다”면서 “7시경 신고를 받고 60여명의 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설명했다.
불길은 2층 지붕을 뚫고 짙은 연기와 함께 솟아 올랐으며 소방대원들은 50분이 걸려서야 겨우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붕은 무너져 내렸으며 주택 내부는 소방대원이 뿌린 물로 전부 망가져 버렸다.
이 주택의 소유자는 최근에 이 집을 구입, 내부 수리를 얼마전 모두 마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훼어팩스 카운티 소방대는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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