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셀폰회사 선택 주의사항 ‘회사마다 특정구역 커버리지 달라’

2005-09-21 (수) 12:00:00
크게 작게
셀폰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셀폰 회사마다 요금이나 품질, 플랜등에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자신의 필요에 가장 맞는 셀폰회사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사항을 체크해야 한다.

■거주 지역의 커버리지(coverage)를 고려
최근 실시된 소비자 만족도 조사결가 버라이즌은 전국 17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각 회사마다 특정구역에서 제공하는 커버리지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회사를 선택한다.

■통화품질보다 가격을 중요시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T-모빌이 가격면에서는 가장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T-모빌은 전국통화가 가능한 600분짜리 플랜이 월 39달러99센트인 반면 버라이즌은 월 39달러99센트의 같은 플랜에 통화 가능시간은 450분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버라이즌은 같은 회사끼리는 무료 통화가 가능하나 T-모빌은 이 같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긴급 상황시에만 셀폰이 필요한 경우
평상시가 아닌 긴급 상황시에만 셀폰이 필요한 사람은 선불 셀폰을 구입해 사용하는 게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싱귤러는 59달러99센트 가격에 선불셀폰을 판매하고 있으며 요금은 분당 25센트를 부과한다.

■사진이나 비디오 클립, 문자메시지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
모든 셀폰 회사들이 사진, 문자, 비디오클립 등을 전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셀폰 회사들은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경우 건당 10센트를 부과하고 있으며 버라이즌은 사진이나 비디오 클립을 전송할 때 건당 25센트의 요금을 부과한다. 또한, T-모빌은 월 15달러의
요금을 내면 무제한으로 모든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으며 스프린트는 월 10-25달러의 요금에 문자 메시지 및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 <권택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