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VCU여대생 자동차 발견
2005-09-19 (월) 12:00:00
VCU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리치몬드 경찰은 실종된 테일러 벨 양의 자동차를 발견, 수사에 활기를 띄고 있다. 로드니 몬로 리치몬드 경찰국장은 비번인 한 경찰관이 17일 아침 벨 양의 차량을 실종된 기숙사에서 1.5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벨 양은 지난 5일 기숙사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나타나지 않아 경찰이 수사중이다. 이 차량은 FBI가 맡아 법의학적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당초 벨 양 실종을 단순 실종으로 보고 수사하다 장기간 흔적이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범죄과 관련된 것으로 판단하고 수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벨 양은 5피트 6인치, 135파운드의 체격이며 올해 VCU에 입학, 단 2주간 학교에 다니다 변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