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화장품 전문점 ‘더 아모레’(the AMORE) 브랜드샵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209-17 Northern Blvd.)에 개점 기념식을 갖고 영업을 시작했다.
아모레 브랜드샵이 뉴욕 및 뉴저지 일원에서 문을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진용 아모레 미주지사장, 신주홍 아모레퍼시픽 사장, 손경국 아모레 캐나다지사장, 지영진 점장 등과 20여명의 고객들이 참석, 개점을 축하했다.
아모레 브랜드샵 매장의 규모는 800스퀘어피트로 ‘라네즈’, ‘아이오페’, ‘설화수’, ‘마몽드’, ‘미장센’, ‘미래파’ 등 아모레 유명 브랜드 전품목을 취급한다.매장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부 상담은 물론 화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나갈 예정이다.
조진용 아모레 지사장은 “아모레 화장품의 제품 및 브랜드 컨셉을 제대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한국 화장 문화를 미주지역에 체계적으로 전파하자는 취지에서 아모레 전문 브랜드샵을 열게 됐다.”면서 “베이사이드점을 발판으로 미 동부 전역에 아모레 전문 브랜드샵을 개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