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4차 세계한상대회 폐막. 3억6,000만달러 상담실적

2005-09-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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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한인 상공인과 한국의 중소기업간 네트웍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4차 세계한상대회가 15일 폐막했다.

이광규 해외동포재단 이사장은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2박3일동안 3억6,000만달러의 상담 실적이 집계됐다며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는 ‘리딩 CEO 포럼’과 해외인력채용박람회, 섬유벨트 출범식, BRICs 설명회, 일대일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한상대회는 내년 5차 대회를 부산에서 열기로 결정하고 대회기를 부산시에 전달했다.한상대회 참가자들은 폐막식이 끝난 뒤 MBC 가요콘서트 행사에 참석,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폐막식에서 월드 OKTA 회장이며 이번 한상대회 공동대회장이었던 서진형 회장은 뉴올리언스의 카트리나 피해 한인들을 위한 성금을 이상호 대책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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