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인구 5년새 35만 늘어

2005-09-15 (목) 12:00:00
크게 작게
워싱턴 지역의 인구유입이 급격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정부위원회의 최근 연구조사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에는 지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5년 사이에 무려 35만2,000명의 인구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현재 워싱턴 지역의 인구는 거의 500만 명에 육박하게 됐으며, 대부분은 DC 근교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 담당자들은 최근의 인구 유입 추세는 앞으로도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번 조사가 진행된 5년 동안 워싱턴 지역 새 일자리의 절반 이상이 라우든, 프린스 윌리엄, 프레드릭 카운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