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얼릭 지사, 재산세 삭감 추진

2005-09-14 (수) 12:00:00
크게 작게
로버트 얼릭 메릴랜드 주지사는 13일 주 정부 귀속분 재산세를 삭감하겠다고 발표했다. 얼릭 주지사는 이날 오션시티에서 열린 부동산업자 회의에 참석, “주 경제가 건실하고 12억 달러에 달하는 재정 흑자가 발생, 재산세를 일부 삭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금 경감 정책 추진 의사를 밝혔다. 재정 흑자에도 불구하고 윌리엄 도날드 셰퍼 감사원장 같은 반대론자는 아직 세금을 삭감할 시기가 못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얼릭 지사는 취임 첫 해만 해도 당시 100달러 당 8.4센트이던 재산세율을 13.2센트까지 인상한 바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