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본사.물류센터 이전. 11월초 뉴저지 린허스트로
2005-09-14 (수) 12:00:00
한인 최대의 식품체인인 H마트(대표 권일연)가 퀸즈 메스패스에 위치한 본사와 물류센터를 오는 11월 초, 뉴저지 린허스트로 이전한다.이번 이전은 현재 퀸즈 메스패스에 위치한 물류센터가 5만2,000스퀘어피트 규모로 냉장제품이나 농산물 등 신선제품을 저장하기에는 그 규모에 한계가 있어 뉴저지 린허스트에 1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새 물류센터를 물색하게 된 것이다.
H마트 관계자는 “그동안 물동량이 늘어나면서 현재 물류센터에서는 냉장제품, 신선제품들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에 한계가 있어왔다”며 “새로이 이전하게 되는 물류센터는 10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특히 냉장제품, 신선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냉장시설 규모가 2만4,000스퀘어 피트에 달해 더욱 신선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물류센터 이전과 함께 본사도 같이 이전하게 돼 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기존의 본사건물과 물류센터는 H마트 운영과 관련, 향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