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쇄방화범 ‘종신형’
2005-09-13 (화) 12:00:00
워싱턴 일대 연쇄 방화범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연방 지법은 12일 워싱턴 일원에서 무려 45건의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토마스 스웨트(50)에 대해 종신형에 136년을 더한 징역형을 선고했다.
패스트 푸드점 매니저였던 범인은 지난 2003년 2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DC에서 21건,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17건,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3건,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2건, 알링턴 카운티와 알렉산드리아에서 각각 1건 씩 모두 45건의 방화를 저질렀으며 이 과정에서 86세, 91세의 두 할머니가 목숨을 잃기도 했다.
스웨트는 이들 방화 전부를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