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우 오펠리아와 관련, 버지니아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마크 워너 지사는 이날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버지니아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모든 예방적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워너 지사는 허리케인이나 폭풍의 위험 요소에 관한한 사전 대비가 상책이라며 주민들의 충분한 준비를 당부했다.
오펠리아는 노스 캐롤라이나의 아우터 뱅크를 가로질러 14일 밤에서 15일 아침 사이 버지니아 남동부 지역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펠리아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남동부 일대에는 6~10시간에 걸쳐 시속 40~50마일 정도의 강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