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 제9대 회장에 정봉재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협회는 최근 퀸즈 플러싱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경선을 통해 현 수석부회장인 정봉재 씨를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윤민영 편집 위원장과 경선에 나선 정 수석부회장은 15표를 득표, 14표를 얻은 윤 위원장을 1표차로 제치고 제9대 회장에 뽑혔다.
이에 따라 정 수석부회장은 이번 말에 열릴 예정인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으면 10월부터 2년 임기의 제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정 차기회장은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최종 확정되면 회원들의 단결을 통해 더욱 힘 있는 협회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역점을 둬 일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특히 회원 업소들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 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봉재 차기회장은 지난 5년 전부터 브루클린에서 ‘헤어 라인’을 경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협회에서 재무와 수석 부회장을 역임해오고 있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