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의류인협회 골프대회 통해 장학기금 1만달러 마련

2005-09-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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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의류인협회(회장 황덕유)는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2005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지난 7일 뉴저지 락클랜드 챔피온십 골프코스에서 개최해 1만여달러의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는 의류인협회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대회다. 황덕유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패션을 전공하는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협회회원 자녀들의 고국방문 연수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회장은 또한 “장학생 선정기준은 뉴욕, 뉴저지 지역의 4년제 대학에서 패션관련 분야를 전공하고 일정이상의 학점을 유지하고 있는 유학생들이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47명의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우수상은 박영식, 1등은 박영철, 2등은 김흥빈, 3등은 정용근, 게스트상은 편승관, 근접상은 안종철씨가 각각 차지했다. ▲문의: 201-635-1515, 201-315-5540.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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