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외환은행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12일부터 ‘글로벌 계좌이체’

2005-09-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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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외환은행은 오는 12일부터 인터넷을 이용한 실시간 해외 송금 서비스 ‘글로벌 계좌이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외환은행의 한국내 계좌와 해외 영업망에 개설된 계좌 간에 인터넷으로 송금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고객은 인터넷상에서 해외 예금주를 직접 확인하고 시차 없이 실시간으로 해외 계좌에 돈을 이체할 수 있다.그동안은 해외 송금 후 돈이 도착하려면 2~7일을 기다려야 했으며, 해외에서 급히 돈이 필요한 경우 많은 수수료를 물어가며 특급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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