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성전용 미용실 뉴저지 상륙

2005-09-09 (금) 12:00:00
크게 작게
’유니섹스 헤어클럽’ 프랜차이즈 영업주도 모집

남성전용 프랜차이즈 미용실이 뉴저지에 상륙했다.

팰리세이즈 팍과 포트리, 클로스터에 위치한 ‘유니섹스 헤어클럽’(Unisex Hair Club)은 미용실 방문이 어색한 남성들에게 최신 헤어 스타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유니섹스 헤어클럽의 한정오 대표는 요즘 시대에는 남성들도 자신들이 원하는 컷이나 컬러, 펌 등 다양한 스타일이 있다며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이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유니섹스 헤어클럽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또 각종 공해와 스트레스로 인한 문제성 두피 및 탈모 환자들을 위한 두피 클리닉도 준비하고 있다며 헤어컷을 받는 동안 고객들의 지루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개개인의 거울마다 LCD 모니터를 내장, 영화도 상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장인들을 위해 오전 7시에서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

유니섹스 헤어클럽은 프랜차이즈 영업주를 모집하고 있다. 한 대표는 본인의 20년 노하우를 영업주에게 철저하게 전수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한인들의 문의를 당부했다. 문의; 201-741-7778.


<정지원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