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보좌관, 2중 세금감면분 반환
2005-09-06 (화) 12:00:00
DC 정부가 한 백악관 보좌관의 주거지 세금감면 혜택이 부당하다며 세금 환수를 주장, 작은 화제가 되고 있다. DC 시정부는 칼 로브 백악관 보좌관이 DC에 거주하는 팰리세이드 동네 수백만 달러 짜리 주택에 대해 재산세를 면제받았으나 로브 보좌관이 유권자 등록을 하고 있는 텍사스 주택에 대해서도 세금 감면을 받았다며 이는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시 정부 주장에 대해 로브 보좌관은 3,400달러의 세금환급금을 반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