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부 예산집행 알링턴이 전국 1위
2005-09-06 (화) 12:00:00
국토안보부 2004년 예산 가운데 8억1,800만 달러가 알링턴에 본부를 둔 개인 계약회사에 집행돼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버지니아 텍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알링턴 기업들이 수주한 액수는 국토안보부 전체 하청계약액 가운데 30%를 차지하는 것이며, 댈러스와 샌프란시스코를 합한 것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최근 국방부 관련 각종 기업의 인력 1만8,000명 이상이 군기지 재배치 계획과 관련, 알링턴 지역에서 빠져나가는 것으로 결정된 시점에서 나온 것으로 알링턴 지역 경제에 그나마 희소식이 되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지난 2001년 창설 이래 2004년까지 총 180억 달러의 예산을 집행했으며 절반 이상이 워싱턴 지역 기업에 집행돼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