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5 발랜타인 미주한인 오픈 챔피온쉽’ 200여명 참가 성황

2005-09-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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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발랜타인 미주한인 오픈 챔피온쉽’ 골프대회(총상금 10만달러) 동부지역 예선대회가 지난 26-27일 양일간 뉴저지 크리스탈 골프 리조트에서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자 일반부, 시니어부, 여자부 등 3개조로 나뉘어 펼쳐진 이 날 대회에서는 알버트 오씨가 남자일반부 1위를 차지했고 시니어부 1위는 아브라함 김씨, 여자부 1위는 전오순씨가 각각 차지했다.

최고의 골퍼를 가리는 결승전은 오는 9월8일 꿈의 코스라 불리는 페블비치에서 서부와 동부 각 지역별로 12명(남자 일반부 12명, 시니어 및 여자부 각 3명)씩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해 진정한 골프의강자를 가릴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의 SBS 방송사를 통해 전 경기의 하이라이트와 특집 프로그램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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