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허리케인 피해 미 남동부 지역 주택보험료 최고 30%까지 인상

2005-09-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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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남동부지역에서 각종 보험료 인상이 예상된다.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강타로 큰 피해를 입은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앨라바마 지역의 주택보험료가 최저 10%에서 최고 30%까지, 자동차 보험료는 최저 5%에서 최대 10%까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정보연구소’에 따르면 남동부 3개주에서 카트리나로 인한 피해액은 차량 손실이 10억달러, 차량을 포함한 주택, 비즈니스 등의 손실액이 26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자동차 보험은 보통 도난보험(comprehensive coverage)에 가입되어 있다면 홍수로 인한 피해보상이 가능하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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