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반전 시위대 DC향해 출발

2005-09-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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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 크로포드의 부시 대통령 목장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반전 데모대가 DC로 장소를 옮겨 시위를 계속하기 위해 DC로 향하고 있다.
이들 시위대는 31일 크로포드 목장 앞 시위를 끝내고 3주간 전국을 순회한 후 9월 21일 DC에 집결,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1인 시위로 전국적 주목을 받은 신디 쉬핸 씨를 지원하는 이들 시위대는 3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이날 각각 다른 경로로 순회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25개 주 이상을 돌 예정이다.
한편 DC에서는 9월 24일부터 이들과는 다른 그룹에 의한 반전 시위가 예정돼 있어 이달 하순 DC는 한차례 반전시위 물결에 휩싸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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