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지사, 상원의원 불출마 선언
2005-08-31 (수) 12:00:00
마크 워너 버지니아 주지사가 주 상원의원에 출마하지 않을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
워너 지사는 30일 뉴스 전문 라디오 WTOP에 출연, “조지 앨런 현 의원에 도전해 내년 연방 상원의원에 출마하는 일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로 임기가 끝나는 워너 지사는 연임이 불가능한 버지니아 주법과 관련, 향후 정치 행로가 주목돼 왔다. 워너 지사는 민주당의 차기, 혹은 차차기 대통령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