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주민들의 소득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발표된 연방 센서스국 통계에 따르면 2004, 2005년 2년간 DC 주민의 가구당 연소득 중간값이 3% 올라 4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03년에 비해 가구당 1,200 달러가 늘어난 것으로 이에 따라 전체 빈곤도 역시 상당폭 낮아졌다.
DC 주민 가운데 4인 가족 기준연간소득이 1만9,000달러에 못 미치는 빈곤 가구는 전체의 17%로 집계됐다.
한편 전체 주민의 14%가 의료보험을 갖고 있지 못해 전국 평균 16%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