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억5천만달러...11월 총선서 주민투표 회부
오는 11월 총선에 회부될 훼어팩스 카운티의 교육공채 발행액이 2억4,600만 달러로 결정됐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교육채권 발행규모를 당초 카운티 교육청이 요구한 것보다 200만 달러가 많은 2억4,600만 달러로 결정하고 이를 오는 11월 총선에서 주민투표에 붙이기로 했다.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현재 진행중인 군기지 폐쇄 및 재배치 계획이 확정, 시행되면 카운티 내 일부 지역의 학교 시설 확충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200만 달러를 추가 배정했다.
공채 발행안이 주민투표에서 통과되면 카운티는 초등학교 1개를 신축하고, 2개교의 신축 검토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또 9개 학교는 새로 단장할 방침이다.
훼어팩스 카운티는 지난 2003년에도 교육공채 발행이 주민투표에서 통과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