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난폭운전 가차없다”

2005-08-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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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마일만 넘어도 무조건 적발키로

워싱턴 지역 경찰이 난폭운전자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 경찰은 이번 여름 합동으로 난폭운전 집중단속을 벌여왔으며, 이번 주부터 2주간 올 여름 4번째의 대규모 단속을 벌이게 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과속, 양보 의무 불이행, 안전거리 미확보 등 교통사고 야기 위험이 높은 난폭운전이다.
이번 단속은 규정속도에서 10마일만 넘어도 가차없이 적발하는 등 매우 강력하게 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지역 경찰은 지난 5월 하계 집중단속을 처음 시작하면서 첫 주에만 6만7,000달러 상당의 티켓을 발부하는 단속 실적을 올렸다.
이번 하계 단속기간 중 단속 건수는 경고 포함, 총 7,800건에 이르고 있다.
이번 4차 단속은 연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기의 하나인 노동절 연휴기간을 포함, 다음달 10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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