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G 가전제품 ‘홈디포’서 판다

2005-08-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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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미 최대의 주택개량용품 전문판매업체 ‘홈디포’(Home Depot) 매장에서 가전제품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홈디포와 디지털 가전제품 판매 계약을 체결한 LG전자는 이달부터 미국 홈디포 매장 1,700여곳에서 자사 가전제품 판매에 나섰다.

LG전자는 홈디포 매장을 통해 세탁기, 냉장고, 식기 세척기, 에어컨, 마이크로웨이브 오븐 등을 판매하며 홈디포 온라인 매장(www.homedepot.com)을 통해서도 제품 판매를 하고 있다.회사측은 2003년 미국 최대 가전매장인 베스트바이(Best Buy)에 이어 홈디포 등 현지의 거대 유통망을 잇따라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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