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5 피아트 페스티벌’ 1,000명 참가 성황

2005-08-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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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재단(이사장 김기현 신부)이 지난 1일 롱비치 칼스테이트대학에서 개최한 ‘2005 피아트 페스티벌’이 1,0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인 가톨릭 신자 30명의 장학금 시상식에서는 대학부 최고 장학생으로 라호선씨가 선정됐으며 찬양 페스티벌에서는 ‘The State is Bare’를 노래한 라파엘성당의 줄리 강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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