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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연극팀 ‘술람미’ 뮤지컬 ‘옥합’ 공연
2005-08-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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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림교회 여성 연극팀인 술람미(단장 남상숙)는 지난달 30일 올림픽 안식일교회에서 뮤지컬 ‘옥합’을 공연했다. 극본, 연출, 안무, 조명, 무대감독에 이르기까지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술람미는 LA를 비롯해 시애틀, 나파, 동부 메릴랜드를 포함해 4회 공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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