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미성년자 담배판매법 적극 준수…뉴욕주 검찰과 합의
2005-08-13 (토) 12:00:00
미국 내 가장 큰 담배시장인 세븐일레븐이 미성년자 담배판매와 관련, 관련법을 적극 준수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 행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은 뉴욕주 검찰과 이같은 사항에 대해 최근 합의하고 이를 위해 소비자의 아이디 확인시 사진과 생일이 기록된 공식아이디만을 인정하며 담배 판매시 셀프 서비스식이나 자판기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
또한, 미성년자 애용제품 코너에서는 담배 광고사인을, 학교와 놀이터 500피트 이내에는 담배관련 외부 광고물을 없애기로 했으며 직원들을 상대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이번 합의에 따라 뉴욕주의 258개와 워싱턴 D.C.의 5,673개의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미성년자에 대한 담배판매가 중단된다.세븐일레븐의 이번 합의는 뉴욕주, 뉴저지, 펜실베니아를 비롯해 39개 이상의 주에서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