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NB 플러싱 대출사무소 개소식

2005-08-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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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은행(행장 정삼찬)은 12일 퀸즈 소재 플러싱 대출사무소(150-38 Northern Blvd.) 개소식을 갖고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정삼찬 행장과 최희용 이사장 등 은행 관계자와 이경로 뉴욕한인회장, 김광식 플러싱한인회장, 오해영 뉴욕상록회장 등 한인사회 각계인사가 참석, 대출 사무소 개설을 축하했다.BNB 플러싱 대출사무소는 SBA 융자를 비롯 일반은행 융자, 상용건물 신규 구입 자금 및 재융자, 홈 모기지 및 홈 에퀴티 론 등 모든 대출 업무와 예금 중계 업무를 취급한다.

대출사무소는 고객들이 원할 경우 직접 사업장이나 직장을 방문해 융자 서류의 작성부터 클로징까지 융자 업무 전반을 도와주는 출장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출 사무소장은 한치홍 씨가 임명됐다.
정삼찬 행장은 “그동안 당행의 숙원이었던 한인 최대 밀집 지역인 플러싱 노던 150가에 융자 사무소를 오픈함으로써 퀸즈 및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동포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고객 만족’을 으뜸으로 직원들이 최선을 다
해 고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NB은행은 이날 개소식이 끝난 뒤 이경로 뉴욕한인회장에게 임직원 57명에 대한 한인회비를 납부했으며 뉴욕한인상록회와 플러싱한인회에도 각각 지원금을 전달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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