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5-08-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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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삼위 성당 여름캠프

백삼위 한인성당(담임신부 박상대)은 2~12학년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베이커스필드의 레이크 이사벨라에서 주일학교 여름캠프를 실시한다. (310)326-4350


정혜사 학생 여름수련회


정혜사(주지스님 석타)는 12일~14일 학생부 여름수련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수행과 불교공부를 통해 불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714)995-3650


김기홍 장로 초청 간증

애나하임의 하나로커뮤니티교회(담임목사 강일용)는 13일 오후 7시30분, 14일 오전 7시45분, 9시30분, 11시, 그리고 오후 7시30분 김기홍 장로 초청 간증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주여! 주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714) 517-0455


싱글 대상 가정 세미나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는 14일 오후 5시 새롭게 가정을 꾸렸거나 싱글 혹은 재혼을 앞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정세미나를 실시한다.
‘액자 속의 새 얼굴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 행사에는 LA온누리교회 가정사역을 맡고 있는 강혜경 목사가 초빙돼 ‘더 신뢰하기’ ‘고통을 통해 전진하라’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라’의 내용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21일 오후 5시에는 간증과 패널토의가 마련된다. (213)74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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