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엔어스’ 이달부터 뉴욕일원 화상 전화 서비스

2005-08-06 (토) 12:00:00
크게 작게
“그리운 분들과 얼굴 보며 통화 하세요”

한인 화상전화 서비스업체인 ‘유엔어스’(UNUS·대표 저스틴 김)는 이달부터 한국의 통신업체 ‘새롬’과 업무 제휴를 맺고 인터넷망을 이용한 화상 전화 서비스를 뉴욕 일원에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UNUS 전화 단말기를 인터넷과 연결해 이용하는 이 서비스는 한국과 통화시 일반전화 분당 3.5센트, 셀폰 분당 5센트의 저렴한 요금으로 걸 수 있다는 게 특징.미국내 통화요금은 분당 7센트이며 가입자들 간 통화 시에는 전 세계 어디든지 장소에 관계없이 무제한 무료다.


단말기에는 LCD화면이 장착돼 있어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통화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면을 일반 TV에 연결시켜 확대할 수도 있다.
특히 이 전화기는 감시 카메라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복잡한 DVR 설치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단말기는 대당 350달러이며 서버 수수료는 월 14달러99센트이다. 문의:800-570-0139

<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