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기 재외동포 차세대 무역스쿨, 8-10일 맨하탄 아발론호텔

2005-08-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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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OKTA가 주최하고 뉴욕한인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제2기 재외동포 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8일-10일 3일동안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맨하탄 아발론호텔에서 열린다.

경제인협회(회장 전병관)는 5일 협회사무실에서 차세대 무역스쿨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총 40명이 등록, 무역 통상 정보와 실무를 공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전병관 회장은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무역 흐름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협회원과 일반인들도 일부 강의를 청강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2회째인 차세대 무역스쿨은 한국의 산업자원부가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20곳에서 펼쳐진다.첫날인 8일에는 오후 2시 개교식이 끝난 뒤 이근석 호프스트라대 교수와 KOTRA 뉴욕무역관의 조기창 부관장이 나와 강의한다. 이 교수는 국제 무역과 마케팅 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조 부관장은 KOTA 활용 방안 등을 설명한다.


9일에는 뉴욕총영사관 박일준 상무관이 나와 한국정부의 무역 정책과 한미간의 통상 현안에 대해, 이종근 관세사는 통관 및 무역 실무에 대해 강의를 한다.마지막 날인 10일에는 KOTRA 뉴욕무역관의 임채근 차장이 중국과 미국의 교역 현황과 영향에 대해, 조병태 전 월드 OKTA 회장은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차세대 무역스쿨의 교장을 맡고 있는 전병관 회장은 “질의응답과 분임토의를 통해 실무적인 내용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있다”며 “차세대 무역스쿨이 끝난 뒤 강의 내용을 경제인협회 웹사이트에서 동영상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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