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 가주 부에나팍 지점 오픈...올 하반기 뉴저지 지점 개설 추진
2005-08-05 (금) 12:00:00
조흥아메리카은행(행장 제프리 이)은 4일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지점(6771 Beach Blvd.) 개점식을 갖고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제프리 이 행장, 이종렬 이사장, 김성윤 한국 조흥은행 부행장, 양신근 한국 신한은행 부행장 등 은행관계자들과 안영대 한인회장, 단 매케이 부에나팍 시장 등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 지점 오픈을 축하했다.
제프리 이 행장은 “부에나팍 지점 개설로 뉴욕 2개점과 캘리포니아 2개점 등 모두 4개의 영업점을 갖추고 동부와 서부를 넘나들며 더욱 활발한 영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면서 “동포 경제 발전과 함께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흥은행은 올 하반기 안으로 뉴저지에 점포를 개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영업망을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