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중앙은행 뉴욕진출 추진

2005-08-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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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기반을 둔 중앙은행(행장 김선홍)이 올해 안에 뉴욕 대출사무소(LPO)를 개설한다.

4일 한인금융계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연내에 대출사무소를 뉴욕에 오픈키로 방침을 정하고 최근 론 오피서 등 직원 모집을 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빠르면 3/4분기 동안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 사무소를 마련하고 영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은행 측은 특히 대출사무소를 운영하면서 뉴욕 일원에 영업점 개설 추진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은행가에서는 이번 중앙의 뉴욕대출사무소 개설 추진이 지난해 매입 양해각서까지 체결했던 리버티은행이 경쟁은행인 윌셔은행에 매각되자 가능한 빨리 뉴욕에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로 삼기 위해 오픈키로 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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