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T모빌.버라이존’ 가장 잘 터져...JD파워 ‘셀폰 통화품질 조사’

2005-08-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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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북부 지역에서 가장 통화품질이 우수한 회사는 T모빌과 버라이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만족도 조사기관인 J.D.파워가 3일 발표한 ‘2005 셀폰 통화품질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동북부 지역에서는 T모빌과 버라이존이 104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그래프 참조>

다음은 싱귤러가 103점으로 3위, 넥스텔은 100점으로 4위를 차지했으며 5위는 스프린트로 99점을 기록했다.또한, 이번 조사에서 버라이존은 전국을 권역별로 나눈 6개 지역 중 5개 지역에서 1위에 올라 통화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미국인들의 월 평균 통화시간은 418분으로 2004년의 389분에 비해 7%, 월 통화건수는 84건으로 2004년의 77건에 비해 9%가 각각 증가했다.한편, 2005년에는 통화건수가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최초 통화시 연결에 대한 불만은 작년과 비교해 무려 50%나 감소했다. <권택준 기자>

■동북부 지역 셀폰 통화 품질 지수 순위(출처: J.D.파워)
T모빌 104
버라이존 104
싱귤러 103
동북부 평균 103
넥스텔 100
스프린트 99
전국평균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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