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라이사 닭고기 가공제품 9만파운드 리콜

2005-08-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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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농무성(USDA)은 브루클린 소재 냉동식품 제조업체인 일라이사(Ilyssa)사가 커네티컷, 델라웨어, 매사추세츠, 미시간, 미주리, 뉴햄프셔, 뉴저지, 버지니아, 워싱턴D.C에서 판매한 닭고기 가공 제품에서 오염물질 리스테리아(Listeria)를 발견, 이 제품 9만 파운드를 리콜 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 리스테리아는 임산부에게는 유산을, 노인과 어린이게는 면역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리콜된 제품은 지난 7월1일~7월29일 제조된 닭고기 가공품 ‘셰프 프란토(Chef Pronto)’로 유통 마감기간이 Aug0205로 표기돼 있으며 제품번호 P-19629이 USDA 검사인증에 명시되어 있다.한편 일라이사사는 지난 7월28일에도 총 3,200파운드에 달하는 ‘셰프 프란토’ 제품을 리콜한 바 있다.

<홍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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