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국산 6개 섬유제품 세이프가드 발동 31일까지 연기

2005-08-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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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섬유조약이행위원회(CITA)는 중국산 6개 섬유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발동 결정을 오는 31일까지 연기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에 연기 결정된 품목은 울바지를 포함한 6개 원단과 의류제품들이다.
CITA는 미섬유업계와 수입업계가 제출한 청원서를 접수하고 검토했지만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당초에는 지난 5월 7개 중국산 섬유제품에 대해 세이프가드 조치가 내려진 것과 마찬가지로 8월들어 6개 중국산 섬유제품에 대해 무더기 세이프가드 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정이 연기됐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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