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한상대회가 오는 9월13일-15일까지 경기도 KINTEX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차세대 경제리더 포럼과 한상 특화 비즈니스 프로그램,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해외 한인들의 한국내 채용을 위한 해외 박람회도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한인 경제인간 유기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네트웍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또 한상들이 종사하는 주요 업종의 고부가 가치를 높이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목적이 있다.
13일 첫날에는 운영위원회 모임과 기조연설, 리딩 CEO 포럼, 차세대 경제인 포럼, 운영위원회 등이 열린다. 경기도 지사 주최 환영 만찬이 준비돼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기업들의 전시관과 이주 역사전시관이 동시에 진행된다.
14일 개회식이 끝난 뒤 한상 비즈니스 특화전의 일환으로 ‘섬유 벨트’라는 한상 섬유 특화전이 열리고 경제 중심국으로 떠오르는 4개 국가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및 진출을 위한 가이드 설명회가 있다. 이날 동포 기업과 국내 기업간 교역 투자 상담을 위한 일대일 미팅이 마련돼 있다.마지막날인 15일에는 업종별 기업 홍보 행사가 펼쳐지며 해외 한상들의 한국내 취업을 위한 해외 취업 박람회가 열린다. 이후 가요 콘서트도 열린다.
한편 한상대회는 600만 재외동포의 네트웍을 통합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 한인 기업과 한국기업을 상호 연결하여 무역과 상공, IT 등의 분야에서 한민족 경제인 통합 네트웍을 구축한다는 차원에서 열리고 있다.
2002년 이후 한상대회를 통해 교역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으며 투자와 참가 비즈니스의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예년과 달리 한상대회가 한달 정도 앞당겨짐으로써 등록이 늦을 경우 대회 참석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등록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646-674-6036
<김주찬 기자> jc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