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량유지비용 ‘보험료 가장 많아’ ...미동부 필라 2위

2005-08-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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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쯔하이머 인터내셔날’ 조사

자동차 유지비용에는 보험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종업원들의 유동성과 관련된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런쯔하이머 인터내셔날’(Runzheimer International)이 최근 미국 내 연간 차량 유지비용에 대해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보험료가 비싼 도시들이 대부분 차량 유지비용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차량 유지비용이 1만1,844달러로 가장 높은 디트로이트는 자동차보험 비용이 5,162달러, 차량 유지비용이 1만672달러로 두 번째로 높은 필라델피아는 자동차보험 비용이 4,142달러로 나타났으며 3위를 차지한 LA는 자동차보험이 3,225달러를 차지했다. <도표 참조>

일반적 관리비 및 타이어 관련비용 등은 도시마다 다양하게 나타났는데 가장 높은 도시는 1마일당 7.35센트, 가장 낮은 도시는 1마일당 4.69센트를 기록했다.이번 조사에서 선택된 차량은 2006년형 ‘포드 500’ SEL 모델(6기통, 4도어)이다. <권택준 기자>


<표>미국 내 연간 차량 유지비용과 순위(출처:Runzheimer International)
순위 도시명 비용
1 디트로이트(미시건) $11,844
2 필라델피아(펜실베니아) $10,672
3 LA(캘리포니아) $10,361
4 보스톤(메사추세츠) $9,660
5 마이애미(플로리다) $9,216
6 볼티모어(메릴랜드) $9,125
7 덴버(콜로라도) $8,949
8 휴스톤(텍사스) $8,467
9 토페카(켄사스) $8,078
10 그랜드 폭스(노스다코다) $7,423
11 시옥스 폴스(사우스다코다) $7,401
12 낙스빌(테네시) $7,399

* 순위는 조사대상 도시 중에서 선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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