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래블 뉴스 ‘캘거리 ~ 라스베가스 등 6개 노선 추가 운항’

2005-08-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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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가 새로운 6개의 캐나다 국내선 및 미국노선을 올해 하반기에 새롭게 추가 운항할 예정이다.
에드몬튼-리자이나, 에드몬튼-사스카툰, 해밀턴-몬트리올, 해밀턴-오타와, 캘거리-라스베가스, 밴쿠버-라스베가스 등 구간은 직항 서비스 개시했고, 주2회 운항되던 몬트리올-라스베가스 노선의 경우 매일 운항으로 강화한다.
캐나다 국내선은 중부 지역 및 동부지역간의 노선을, 미국과의 노선은 각각 서부간 동부간 노선이 대부분이다.
한편 이들 구간에는 지난해 새롭게 구매한 국내선용 소형 비행기들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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