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텔 객실료 상승에도 서비스 만족도 높아져

2005-07-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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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객실료가 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호텔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 만족도조사 전문기관인 J.D. 파워가 최근 발표한 ‘2005 북미호텔 만족도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높아지고 있는 객실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호텔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호화호텔에서는 ‘포시즌 호텔&리조트’가 1,000점 만점에 853점으로 1위를, 고급호텔에서는 ‘옴니호텔’이 801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중급호텔에서는 ‘힐튼 가든 인’이 807점, 이코노미급 호텔에서는 ‘마이크로텔 인&수트’가 730점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한편, 힐튼 호텔은 6개부문 평가 중 3개부문에서 상위층에 포함되는 영광을 안았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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